박남춘 인천시장, 강화군 찾아 생활안전 개선 약속
박남춘 인천시장, 강화군 찾아 생활안전 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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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강화군을 찾아 지역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천시 제공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 강화군의 주요 사업현장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박 시장은 강화군 내 군도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와 다송천 배수갑문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군도8호선 확·포장 공사는 강화읍 대산2리부터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을 연결하는 도로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는 시설 노후화로 폭이 좁고 포장 상태가 좋지 않아 통행 차량과 지역 주민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군과 함께 올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안에 착공, 내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박 시장은 도로의 상태를 확인하고 인근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은 뒤 관계부서에 공사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박 시장은 송해면 다송천의 배수갑문 설치 예정지를 찾았다. 다송천 일대는 지난해 7월 바닷물이 역류하면서 농경지가 피해 위기에 처했고 긴급 가물막이 공사 등 보강공사를 했다. 시는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추가 보강공사를 하고 배수갑문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안전진단과 설계용역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농사일에 피해를 받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 시장은 오는 15일 운영을 앞두고 있는 강화문예회관 ‘예방접종지원센터’도 찾아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또 지난 2019년 10월 화재 피해를 입고 재건을 앞둔 ‘우리마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도 방문했다.

조윤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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