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규 인천시 부시장, 첫 입주 앞둔 검단신도시 현장 점검
안영규 인천시 부시장, 첫 입주 앞둔 검단신도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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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6일 검단신도시 현장을 찾아 주민 입주 대책 등을 점검했다. 검단신도시는 오는 6월부터 입주가 본격화한다.

안 부시장은 이날 검단신도시사업단 홍보관에서 브리핑을 받은 뒤 주요 기반시설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실제 입주 상황을 가상한 여러 세부 대책들을 꼼꼼히 살펴봤다.

앞서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사업시행자·관계부서·유관기관으로 구성한 입주 대비 테스크포스(TF)를 꾸리고 모두 10차례 기반시설물 인수인계 사전점검 및 합동점검 등을 논의했다.

지난달 말 기준 1단계 단지 조성공사와 도로, 상·하수도, 전력, 통신 등 생활기반시설의 공정률은 95% 이상이다. 시는 입주 전까지는 모두 마무리 가능해 입주민이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 부시장은 “모든 시설물이 원활하고 철저하게 인수인계할 수 있도록 책임을 갖고 노력해달라”며 “입주민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로서 오는 2023년까지 사업이 모두 끝나면 7만5천여가구가 입주한다. 6월부터 1단계 6개 블록 7천976가구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현재 시는 입주 후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 대비 강화 계획을 세워둔 상태다. 입주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 해소 및 입주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말까지 입주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 수요응답형 모빌리티(I-MOD)를 도입해 입주 초기 입주민 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교통 편리성 증대를 위해 대중교통 안정화까지 16인승 미니버스 2대와 45인승 대형버스 3대가 교대로 인근 대중교통 환승지점 및 계양역, 풍무역, 완정역 구간을 운행한다.

각종 생활 정보 및 주요 시설현황 등을 주민들이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만든 입주 가이드북도 배포한다.

이 밖에 신도시 중에서는 전국 최초로 ‘검단 NEXT CITY’ 애플리케이션(앱)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 앱에선 주거에 따른 교통·행정·생활편의·교육·의료·안전·환경 등 각종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조윤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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