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쓰레기 종량제봉투 용량 줄여 미화원 근무여건 개선
동두천 쓰레기 종량제봉투 용량 줄여 미화원 근무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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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쓰레기 수거체계를 변경, 소용량 쓰레기종량제 봉투용량을 다양화해 12일부터 운영한다.

환경미화원 근무여건 개선과 소규모 세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11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1인 가족 등 소규모 세대를 위해 쓰레기종량제 봉투 소용량 규격을 추가했다. 환경미화원 부상 방지를 위해 기존 100ℓ 대용량 쓰레기종량제봉투도 75ℓ로 대체했다.

시는 앞서 지난 2월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등을 일부 개정, 기존 11종에서 15종으로 쓰레기종량제 봉투용량을 다양화했다.

구체적으로는 음식물 전용 종량제봉투 1ℓ와 2ℓ, 일반용 5ℓ 종량제봉투와 재사용 10ℓ 종량제봉투, 불연성폐기물 전용포대 20ℓ를 추가로 제작했다.

이에따라 12일부터 판매되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는 일반용 5ℓㆍ10ℓㆍ20ℓㆍ50ℓㆍ75ℓ, 재사용 10ℓㆍ20ℓ, 불연성폐기물 전용포대 20ℓㆍ50ℓ, 음식물 전용 종량제봉투는 1ℓㆍ2ℓㆍ3ℓㆍ5ℓㆍ10ℓㆍ20ℓ 등으로 늘어났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환경보호과 청소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이현 동두천시 환경보호과장은 “보다 편리한 쓰레기 배출과 안전한 쓰레기 수거를 위해 종량제봉투 용량을 다양화했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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