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1조6천574억원 규모 2차 추경 편성…시의회 제출
안양시 1조6천574억원 규모 2차 추경 편성…시의회 제출
  • 한상근 기자 hsg@kyeonggi.com
  • 입력   2021. 04. 11   오후 3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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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청 전경(사진=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6천574억원을 편성,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 대비 6.5%, 1천19억원 증가한 액수다.

주요 세출 분야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주민편익 증진 SOC사업, 국ㆍ도비사업 등이다.

시는 세부적으로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 15억원, 공공배달앱 이용지원 4억원, 스마트슈퍼 육성 1억원, 지역화폐 할인보전금 지원 4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석수체육관과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각 30억원,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 52억원, 안양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지중화 19억원, 갈산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30억원, 평촌대로 지하 공영주차장 13억원 등이 반영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 행복도시 추진에 필요한 사업들이 주를 이룬다”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65회 임시회에서 추경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안양=한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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