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00억 규모 디지털 오픈랩 사업 유치…판교 7월 개소
경기도, 500억 규모 디지털 오픈랩 사업 유치…판교 7월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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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도지사 이재명)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사업’ 주관기관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오픈랩은 중·소·스타트업에 ICT(정보통신기술) 신기술(5G·AI)과 디지털 융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480억원이 투입되며 경기도는 18억원을 매칭한다.

도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약 1천455㎡ 규모의 ‘디지털 오픈랩’을 조성하고 올해 7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디지털 오픈랩은 5G 시험망, 모바일엣지컴퓨팅(MEC) 플랫폼, 5G 테스트베드(사전 실험장) 등을 구축해 다양한 5G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술 관련 인프라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디지털 오픈랩의 구축은 5G·AI 신산업 창출을 선도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오픈랩 구축사업은 경과원 외에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대구테크노파크, 숭실대학교, ICT 대연합, 스마트기술진흥협회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5년간 운영하게 된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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