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 해안 철잭부지, 친수여가공간 탈바꿈
인천 소래 해안 철잭부지, 친수여가공간 탈바꿈
  • 이영환 기자 yughon@naver.com
  • 입력   2021. 04. 11   오후 7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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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논현지구 해안의 철책 철거 부지가 시민의 친수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12일부터 ‘소래해오름공원~남동공단 해안 보행축 연결공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공사 구간 중 철책 철거 부지에 약 36억원을 들여 600m의 자전거 도로, 보행로, 녹지 공간 등을 설치한다. 또 아암1교에는 400m의 보행데크를 설치해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한다. 초소부지에는 전망대를 둬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이들 시설의 개방은 올해 안에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보행데크와 휴게쉼터를, 소래해넘이다리 인근에 친수전망대를 설치하는 사업 역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들 사업을 서로 연계해 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아암로~용현갯골유수지 구간에 연안친수 보행로, 자전거 도로, 전망휴게쉼터 등을 조성하고 시민의 친수여가공간으로 바꿀 계획이다.

손병득 해양친수과장은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친수도시 인천’의 기틀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종전 시설과 연계할 때 효과가 높은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했다.

이영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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