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아침] 목련꽃을 보며
[詩가 있는 아침] 목련꽃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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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담장 너머

하얀 목련꽃이 피었네

고귀한 꽃망울 피울 때

자목련도 화려하게 피었네



봄을 알리는 꽃이라며

그리도 좋아하시던 어머니

그 꽃이 피기 전에

하늘 나라 가셨네



어머니,

당신의 꽃을

보러 오소서



바람 부는

봄 하늘 보며

그 이름 불러보네

 

충북 영동 추풍령 출생.
<시인마을> 동인으로 시작 활동.
수원문학아카데미 詩창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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