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AZ 백신 접종…인천 신규 확진 17명
박남춘 인천시장, AZ 백신 접종…인천 신규 확진 17명
  • 이승훈 기자 hun@kyeonggi.com
  • 입력   2021. 04. 12   오후 7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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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12일 오전 남동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박남춘 인천시장이 12일 오전 남동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박남춘 인천시장이 12일 남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했다. 박 시장은 이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백신을 맞았다.

박 시장은 “살짝 따끔할 뿐 전혀 아프지 않았다”며 “30분간 대기하다 보건소를 나섰지만 아직 별다른 이상 없이 편안한 상태다”고 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걱정은 거두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접종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박 시장은 “인천시가 집단면역을 달성하는 그 날까지 중앙정부와 함께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인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명이다. 이에 따라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5천380명이다. 이날 나온 확진자 중 2명은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자다. 연수구 어린이집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62명이다. 또 지난달 29일 발생한 서구 소재 회사 및 가족 집단감염 관련 접촉자 1명도 자가격리 해제 전에 받은 검체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 관련 확진자는 23명이다. 이 밖에 개별 확진자의 접촉자는 13명이며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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