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취약계층 물김치 나눔으로 사랑 전파
강화군, 취약계층 물김치 나눔으로 사랑 전파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1. 04. 13   오후 5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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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길상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난 12일 길상면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할 사랑의 물김치 150㎏을 만들고 있다./강화군 제공

인천 강화군은 길상면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마을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부녀회 회원 10여명은 길상면사무소에서 재료 손질 등부터 물김치 포장까지 ‘사랑의 물김치’ 150㎏를 직접 만만들어 길상면 15개 마을, 각각 5가구씩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봉사의 손길이 끊겨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추진했다.

이미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마을 봉사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며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 봉사해주신 부녀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길상면_물김치 나눔 (2)
인천 강화군 길상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난 12일 길상면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할 사랑의 물김치 150㎏을 만들고 있다./강화군 제공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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