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최대호 시장 코로나 4차 대유행 우려 호소문 발표
안양 최대호 시장 코로나 4차 대유행 우려 호소문 발표
  • 한상근 기자 hsg@kyeonggi.com
  • 입력   2021. 04. 15   오후 1 : 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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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는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제공)
▲ 15일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는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15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우려하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최 시장은 이날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이대로라면 감염자 수가 2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과 함께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98명이며, 안양지역 또한 전날에 비해 14명이 늘어나는 등 연일 1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최 시장은 “오히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일부에서 방역이 해이해지는 경향이 있다”며 시민들의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나 하나 쯤이야’라는 안일한 생각과 ‘나는 괜찮겠지’라는 무책임한 태도가 4차 대유행을 촉발시키는 직접적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아직은 우리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1일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동안구 비산3동)에 이어 이날 안양아트센터(만안구 안양6동)를 지역예방접종센터로 추가 개소했다.

안양=한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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