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 지역 인재 육성 '반도체과학교실' 운영
삼성전자 DS부문, 지역 인재 육성 '반도체과학교실' 운영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21. 04. 15   오후 3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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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DS부문이 운영하는 ‘반도체과학교실’에서 동탄중학교 1학년 학생이 실습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DS부문 제공

삼성전자 DS부문이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반도체과학교실’을 운영,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올해 반도체과학교실 사업 추진을 위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삼성전자 반도체과학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과학교실은 지난 2013년부터 삼성전자가 지역의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개념원리 교육 ▲실험키트 활용한 실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 엔지니어 등 이공계 진로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된다. 올해 반도체과학교실 사업은 매주 2시간씩 8주에 걸쳐 총 16시간의 동영상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동탄중학교 1학년 김규보 학생은 “반도체과학교실 첫번째 강의에서 했던 휴대폰 조립 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과거에는 반도체가 그저 딱딱한 기계라고만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선 수시로 반도체로 어떤 것들을 만들 수 있을까 설레는 고민에 빠진다”고 밝혔다. 김선식 삼성전자화성사회공헌센터장은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반도체과학교실을 통해 많은 학생이 이공계 진로에 대한 흥미를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화성ㆍ오산지역에서는 18개 중학교가 반도체과학교실을 1학년 자유학년제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운영 중이다.

▲ 지난 14일 열린 ‘삼성전자 반도체과학교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삼성전자 DS부문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 제공
▲ 지난 14일 열린 ‘삼성전자 반도체과학교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삼성전자 DS부문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 제공

화성=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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