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2021 세계기자대회 개최
한국기자협회, 2021 세계기자대회 개최
  •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입력   2021. 04. 15   오후 4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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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기후문제 주제 3일간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21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망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기자협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50여개국 70여명의 기자가 참가하는 세계기자대회를 온ㆍ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외국의 참가자들은 온라인상에서 화상으로 참여하게 되며, 국내 참가자들을 위해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1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망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20일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촌 기후문제와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린다. 각국 대표들의 발표가 끝나면 전체 참석자들이 동일 주제와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집단 토론이 이어진다.

또 특별 세션으로 삼성언론재단이 온·오프라인으로 마련한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 다시 발견하는 과학 저널리즘 가치’ 세미나도 열린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기자들이 나서 지구촌의 공동 문제인 팬데믹과 기후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라며 “아쉽게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온라인 세계기자대회를 개최하게 됐지만,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발표되는 자료와 영상은 대회 개막 이후 한국기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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