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회] 정찬민 “용인 ‘반도체 특별시’ 적극 협력”
[생생국회] 정찬민 “용인 ‘반도체 특별시’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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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15일 “용인이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 역사를 펼쳐가는 ‘반도체 특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국회에서 김동섭 SK 하이닉스 사장을 만나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고,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국민의힘 정찬민 국회의원(용인갑)
▲ 국민의힘 정찬민 국회의원(용인갑)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반도체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을 통한 건전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작돼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415만㎡(126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단지 조성사업비는 약 1조 7천904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비는 약120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1만7천명 이상의 직접 고용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계획이 승인됐고, 이달부터 보상계획 등이 공고되며, 올해 말부터 산업단지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은 처인구 원삼에 최첨단 반도체 공장 4기와 반도체 관련 소재 부품 장비 업체 50여 개사가 들어서는 초대형 프로젝트이자, 연간 7천억원의 세수익이 창출된다”며 “용인시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를 잘 이끌어가자”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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