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신해광, 대한복싱협회장배 -49kg급 우승
수원시청 신해광, 대한복싱협회장배 -49kg급 우승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1. 04. 15   오후 6 : 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남시청 함상명ㆍ선수진, 남녀 국가대표 발탁
▲ 신해광 선수. 수원시청 복싱팀 제공
수원시청 신해광. 수원시청 복싱팀 제공

’기대주‘ 신해광(25ㆍ수원시청)이 ‘2021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 라이트플라이급서 우승을 차지했다.

‘명장’ 김기택 감독ㆍ남상수 코치의 지도를 받는 신해광은 15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49㎏급 결승전서 안성호(청양군청)를 상대로 아웃복싱을 구사하면서 4대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해광은 3년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온 안성호를 꺾고 올해 첫 열린 대회서 우승하면서 새로운 최강자로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

남상수 코치는 ”(신)해광이가 동계훈련 때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 뿌린대로 좋은 결과를 얻어 나 역시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오는 6월 같은 장소에서 전국복싱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부족한 근력을 보완해 해광이가 파워있는 복싱을 구사해 또 한 번 우승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린 국가대표선수 최종선발전 남자부 -57㎏급에 출전한 함상명(성남시청)은 결승전서 상대 선수인 이예찬(상무)의 기권으로 승을 거두면서 태극마크를 지켰고, 여자부 -69kg급의 선수진(성남시청)은 최수연(경남체육회)를 맞아 5대0 판정승으로 거두면서 1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경수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