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전성근, 회장기씨름 대학부 경장급 정상 ‘포효’
경기대 전성근, 회장기씨름 대학부 경장급 정상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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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서 윤성민 2-0 완파…역사급 박민교, 대회 2연패 달성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 경장급에서 우승한 전성근(경기대). 대한씨름협회 제공

경기대의 전성근이 시즌 첫 대회인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경장급(75㎏이하)에서 정상에 올랐다.

‘명장’ 김준태 감독ㆍ홍성태 코치의 지도를 받는 전성근은 17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대학부 경장급 결승전서 윤성민(중원대)에 첫 판을 안다리로 따낸 뒤 둘째 판을 경고 누적승으로 추가, 2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지난 2019년 대통령기 대회와 대학씨름한마당서 우승한 후 16개월 만의 전국대회 우승이다.

또 역사급(105㎏이하) 결승전서는 박민교(용인대)가 라이벌 차민수(동아대)를 맞아 들배지기와 잡채기로 내리 두 판을 따내 2대0 완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이날 우승으로 박민교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대학부 용장급(90㎏이하) 결승서는 김태하(인하대)가 정종진(영남대)을 상대로 연속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밭다리와 안다리 기술로 2대0 승리를 거둬 우승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용사급(95㎏이하) 김효겸(인하대)도 결승서 왕덕현(경남대)을 2대1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소장급(80㎏이하) 이승원(인하대)은 결승서 홍승찬(단국대)에 0대2로 져 준우승했고, 용장급 김형진(용인대), 임관수(경기대)는 준결승전서 져 공동 3위에 머물렀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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