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경찰관] 광주서 경안지구대 임안섭 순찰팀장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경찰관] 광주서 경안지구대 임안섭 순찰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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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안섭 팀장

경기남부경찰청은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 임안섭 순찰팀장(55ㆍ경감)을 ‘이달의 모범경찰관’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1988년 7월 경찰에 입문한 임안섭 팀장은 수사와 형사, 교통조사, 지역경찰 순찰팀에서 근무하며 33년간 시민 곁을 지켰다. 특히 지난해 8월 도주차량 피의사건 현장에서 교통조사팀장으로 근무할 당시 익힌 노하우를 발휘해 예상 도주로를 추적해 범인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는 또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절도범, 성폭력범 등 다수의 형사사범을 검거해 지난해 전국 베스트 지구대와 2ㆍ3분기 경기남부경찰청 베스트 지구대 선정에 힘을 보탰다.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임 팀장의 헌신은 국무총리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으로 이어졌다.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직무수행 능력의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그의 모습을 국가가 인정한 것이다.

임 팀장은 현재 112신고 처리와 민원상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민원인 맞춤형 응대 등 치안 고객만족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자살기도자 신고 접수 시 현장에 먼저 출동해 신고자의 말을 듣고 신속한 지휘활동과 수색작업을 벌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임안섭 팀장은 “앞으로 남은 경찰 생활을 팀원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경찰의 이미지를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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