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한 고교 축구부 코치 부원들 상습 폭행 혐의 입건
강화 한 고교 축구부 코치 부원들 상습 폭행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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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경찰서는 최근 지역 내 한 고등학교 축구부에서 부원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50대 코치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화군 B고등학교 운동부 코치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2년동안 운동부 학생들의 머리를 땅에 박게 하는 등 여러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피해를 주장하는 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C씨(18) 등 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B학교는 해당 내용을 확인 후 A씨를 업무에서 제외하는 등 B씨를 신고한 피해자들과 분리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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