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 교도관] 서울남부교도소 박광섭 공업주사
[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 교도관] 서울남부교도소 박광섭 공업주사
  • 김해령 기자 mer@kyeonggi.com
  • 입력   2021. 04. 21   오후 7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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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섭
▲ 박광섭

서울지방교정청은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서울남부교도소 박광섭 공업주사(56)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박광섭 공업주사는 1991년 9급 기계원으로 임용돼 30여년간 강직한 성품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박 공업주사는 현재 복지과 기계설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소방점검을 도맡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누수와 동파가 있을 때도 직접 설비공사 및 부품을 교체해 예산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 공업주사는 기계설비 분야에 대한 수시점검으로 불필요한 시설을 개선하고 출역 수용동인 6개 복도 난방 차단밸브를 설치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하 파트 내에 설치된 오수와 배수, 난방, 지열 냉ㆍ난방, 급수관 등을 확인ㆍ점검해 누수 및 동파 부분을 보완했으며, 청사동과 보안동, 대강당 등의 공조 설비에 있어 각 사무실별 적정 냉난방 온도에 맞도록 조치해 에너지 낭비 방지에도 이바지했다.

이 밖에 도시가스사업법상 의무 도시가스 안전점검은 연 2회이나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가진 박 공업주사는 자체 도시가스 안전점검 계획을 세우는 등 실제 안전점검을 주 1회 실시, 가스 누설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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