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에 사랑의 마스크 2만3천장 기부
신한은행, 인천에 사랑의 마스크 2만3천장 기부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1. 04. 25   오후 3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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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여 활동 활발
남창신 신한은행 인천시금고커뮤니티장(오른쪽에서 1번째)가 최근 인천 부평구 부평종합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윤연호 부평종합시장상인회장(왼쪽에서 3번째) 등에게 마스크를 전달한 뒤,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왼쪽에서 2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인천지역에서 사회기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주민들은 이 같은 신한은행의 따뜻한 동행을 크게 환영하고 있다.

2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인천시금고커뮤니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음달 초까지 지역 내 단체에 KF94 마스크 총 2만3천장을 기부하기로 했다. 인천시금고커뮤니티는 인천시청과 8개 구청에 입점한 총 9개 영업점으로 구성하고 있다.

인천시금고커뮤니티는 지난 12일 인천 동구 ‘성언의집 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부평구에 있는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 상인회를 비롯한 지역 내 14개 단체에 마스크 1만9천장을 기부했다. 인천시금고커뮤니티는 다음달 초까지 마스크 4천장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인천시민을 대표해 당시 부평지역 시장상인회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 인천시금고커뮤니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 의장은 “이 같은 마음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에겐 작지만 큰 위안과 희망”이라며 “신한은행처럼 더 많은 기업이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활발하게 해줬으면 한다”고 했다.

앞서 인천시금고커뮤니티는 부평구에도 마스크 2천장을 기부했고 연수구를 통해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도 마스크 2천장을 후원했다. 또 해매다 설과 추석 등 명절 전에는 구금고를 중심으로 지역 내 저소득가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물품과 성금 등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남창신 인천시금고커뮤니티장은 “이번 마스크가 꼭 필요한 곳에 전해져 인천의 코로나19 방역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을 대표하는 시금고 은행으로서 구금고와 함께 지역에 도움이 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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