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장미란’ 박혜정, 소강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 소강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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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탁구 유망주 신유빈, 신인상…유재준 복싱協 명예회장 공로상
유재준 대한복싱협회 명예회장, 박혜정(18ㆍ안산공고)
유재준 대한복싱협회 명예회장, 박혜정(18ㆍ안산공고)

한국 여자역도 중량급 기대주인 박혜정(18ㆍ안산공고)이 제13회 소강체육대상 여자 최우수선수상을 받는다.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27일 여자 역도 유망주로 지난해 전국대회 여고부 +87㎏급서 6연속 3관왕에 오른 박혜정을 여자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은 지난해 10월 문곡 서상천배역도대회서 합계 281㎏을 들어올려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작성했다.

또 여자 신인상에는 지난해 수원 청명중을 졸업하고 막바로 실업팀에 입단한 ‘탁구 신동’ 신유빈(17ㆍ대한항공)이 선정됐다. 최연소 국가대표인 신유빈은 지난달 2021 국제탁구연맹(WTT) 스타컨텐더 1차대회 여자 복식서 전지희(29ㆍ포스코에너지)와 짝을 이뤄 우승했다.

공로상에는 유재준 명예회장(74) 겸 아시아복싱협회 부회장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유 명예회장은 한국 복싱의 대표적인 ‘국제통’으로 40여년간 복싱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한편,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소강체육대상은 대한체육회장을 지낸 故 소강 민관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오는 5월3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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