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2개 펀드 통해 창업기업에 2천174억 지원
경기도, 12개 펀드 통해 창업기업에 2천174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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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어려움 속 든든한 지원군 역할
▲ 펀드성과 경기 기술독립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식

경기도가 운용 중인 일자리창출펀드, 슈퍼맨 펀드 등 각종 정책 펀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운용 중인 펀드는 총 12개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일자리창출펀드 등 경제분야 펀드 8개 ▲도내 콘텐츠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콘텐츠분야 펀드 3개 ▲농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농업분야 펀드 1개다. 12개 펀드의 조성금액은 총 3천472억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 출자금액은 562억원이다.

▲ 펀드성과+-+경기도+슈퍼맨펀드+지원을+받은+헬스케어기업+원드롭+전경1
▲ 펀드성과 경기도 슈퍼맨펀드 지원을 받은 헬스케어기업 원드롭

이들 12개 펀드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은 기업은 총 200개사로 이들 기업에 2천174억원이 지원(투자)됐으며 이 가운데 18개사가 코스닥에 상장됐다. 경기도 펀드 지원 이후 200개 기업의 매출액은 총 4천693억 7천만 원이 증가하고 일자리 2천272개가 추가로 창출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정책적으로 펀드 운용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펀드 지원이 창업 초기 기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자본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펀드성과+-+재도전펀드+투자조합결성+협약식
▲ 펀드성과 재도전펀드 투자조합결성 협약식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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