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팬카페, 아프리카 식수지원 위해 월드비전에 200만원 기부
김호중 팬카페, 아프리카 식수지원 위해 월드비전에 200만원 기부
  •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 입력   2021. 05. 02   오후 4 :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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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월드비전

가수 김호중 공식팬카페 트바로티 고양 아리스는 지난달 30일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민숙)를 찾아 ‘아프리카 식수펌프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후원금?200만원을 전달했다.

월드비전은 깨끗한 물이 없는 국가에 식수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식수펌프의 경우 식수원을 발견해 미생물 및 화학성분 검사를 통해 안정성이 확증되면 설치가 이뤄진다.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식수관리위원회를 만들고 교육을 통해 6개월에 한 번씩 수질검사와 염소처리를 한다. 최근엔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수월하게 물을 얻을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트바로티 고양 아리스는 후원금을 기부하면서 “깨끗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이 없어 오염된 물이라도 얻으려고 장거리를 걸어다녀야하는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프다”며 “이 후원금이 마른 목을 적셔주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 김민숙 본부장은 “전달받은 성금은 아프리카 아동들의 식수난 해결과 수질오염으로 오는 질병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귀한 시간과 후원금을 전달해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 아리스는 지난해에도 고양시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활동을 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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