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신임 총장에 박종태 교수…"최선 다해 대학 정상화 위해 노력"
인천대 신임 총장에 박종태 교수…"최선 다해 대학 정상화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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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태 전자공학과 교수
▲ 박종태 전자공학과 교수

청와대가 국립 인천대학교 새 총장으로 박종태 전자공학과 교수(62)를 임명한 것으로 알려진다. 인천대가 사상 초유의 총장 공백기를 맞은지 11개월여만이다.

6일 인천대와 교육부 등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근 교육부의 임명제청을 받아 박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임명했고,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인천대에 전달한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총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앞서 치러진 인천대 총장 재선거에서 4명의 후보자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선거는 인천대 교수와 직원, 학생 등 구성원이 참여한 정책평가 투표를 100% 반영했다.

박 교수는 “부족한 사람인데, 큰 자리를 맡게 돼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장기간의 총장 공백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은 상황이라 빠르게 대학이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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