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의장 “국민생명 지키는 예방접종 만전 기해달라”…지역접종센터 방문 독려
장현국 의장 “국민생명 지키는 예방접종 만전 기해달라”…지역접종센터 방문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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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등이 6일 오후 수원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수원1호 지역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주현기자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신념을 갖고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7)이 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지역예방접종센터인 아주대체육관을 차례로 방문해 도민들의 안전한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종현 부위원장(민주당ㆍ비례)을 비롯해 안혜영(수원11)ㆍ박옥분(수원2)ㆍ김장일 도의원(이상 민주당ㆍ비례)이 동행했다.

현재 경기도는 올해 전체 도민 70% 이상(약 788만명) 예방접종을 목표로 도내 48개 접종센터 등을 통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부천시에 예방접종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성인 만성질환자,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등을 우선 접종한 후 일반 도민으로 접종 대상을 추가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장현국 의장은 의장 접견실에서 임순택 도 질병정책과장으로부터 경기도 예방접종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아주대 체육관을 방문했다.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등이 6일 오후 수원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수원1호 지역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조주현기자

먼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를 찾은 장 의장은 협회 시설을 둘러보며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여부를 점검했다.

이주형 협회 건강증진부장은 “접종자가 안정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이상반응을 최소화하려 노력한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까지 백신을 맞은 760여명 중 단 1명도 현장에서 이상반응을 호소한 접종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의장은 수원 1호 예방접종센터인 아주대 체육관을 찾아 의료 관계자와 안내를 돕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한 명 한 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예방접종 절차(예약확인→예진표작성→예진→접종→접종→이상반응 모니터링→확인서 발급) 전 과정을 둘러보며 백신 안전성을 점검한 장 의장은 고령 접종자들과 만나 건강 이상 여부를 살폈다.

장 의장과 대화를 나눈 장옥분씨(84ㆍ여)는 “수원 1호 예방접종센터 의료진들이 살뜰히 보살펴 준 덕분에 문제없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할 수 있었다”며 “오늘 도민을 대표해 꼼꼼히 현장을 점검하고 접종자를 다독여준 장현국 의장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 의장은 “항간에 떠도는 백신에 대한 의심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예방접종 현장을 직접 방문하게 됐다”며 “의료진과 봉사자, 도민들이 서로 믿고 힘을 모으는 만큼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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