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 신 상품 출시와 공동 마케팅으로 재도약 나서
어울, 신 상품 출시와 공동 마케팅으로 재도약 나서
  • 이현구 기자 h1565@hanmail.net
  • 입력   2021. 05. 09   오후 5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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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동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Oull)이 새로운 화장품 출시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재도약에 나선다.

9일 어울 운영사인 ICA합자회사(ICA)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프리미엄 꿀광 마스크팩’(마스크팩)을 새로 내놓은데 이어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인 컴투게더피알케이(컴투게더)와 공동 마케팅을 한다.

지난해 11월 ICA는 진흥통상으로 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그동안 침체한 어울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신제품 출시 등 올 연말까지 모두 14종의 화장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ICA는 대주주 변경 이후 첫 신제품의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마케팅 차원에서 지난달 29일 컴투게더와 ‘어울 화장품 제품 공급에 관한 계약’을 했다.

우선 양사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마스크팩의 광고 및 홍보,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컴투게더는 어울 마스크팩 70만장을 선주문하기로 했다.

또 ICA는 중국 인바운드 전문사인 정동국제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바탕으로 마스크팩 등 어울 화장품의 중국,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김창수 ICA 대표는 “컴투게더와의 공동 마케팅은 어울의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 확대를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 이커머스 기술의 공유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어울 화장품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했다.

한편 지난 1999년 설립한 컴투게더는 종합광고대행사에서 최근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전환했다. 미디어(Media)와 커머스(Commerce)를 결합한 합성어인 미디어커머스는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형태의 전자상거래다.

이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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