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C 동탄유소년야구단, 순창강천배 '정상 헹가래'
PEC 동탄유소년야구단, 순창강천배 '정상 헹가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꿈나무리그 결승서 세종시엔젤스 7-5 제압…새싹리그는 준우승
▲ PEC 동탄유소년야구단 선수들과 코칭스탭이 제5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에서 우승한 뒤 모자를 던지며 자축하고 있다.PEC스포츠아카데미 제공


PEC 동탄유소년야구단이 ‘제5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유경국 감독이 이끄는 PEC 동탄유소년야구단은 지난 6일 전남 순창에서 전국 80여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 6일의 막을 내린 이번 대회 꿈나무리그(U-11) 결승서 세종시 엔젤스유소년야구단을 접전 끝에 7대5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PEC 동탄유소년야구단은 예선 첫 경기에서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을 7대4로 제친 것을 시작으로 예선리그 4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에서 PEC 동탄유소년야구단은 ‘강호’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에 4회까지 2대4로 이끌리며 패색이 짙었으나, 5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상대팀의 볼넷과 실책을 틈타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든 후 4번타자 이상현의 3타점 끝내기 안타로 5대4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나섰다.

PEC 동탄유소년야구단은 야놀유소년야구단과의 준결승에서 선발투수 하승현의 2실점 호투와 중심타자 이상현의 4타수 3안타 활약을 앞세워 5댜2로 승리하고 대망의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서 PEC 동탄유소년야구단은 세종시엔젤스유소년야구단과 난타전을 벌이며 4회말까지 5대5로 팽팽히 맞서다가 5회초 마지막 공격 1사 3루 상황서 노준서의 기습번트 성공과 임태인의 적시타가 터져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후 마무리 투수 이우주가 5회말 상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우승했다.

유경국 PEC 동탄유소년야구단 감독은 “아이들 스스로 이기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강했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코칭을 통해 기초를 잘 다지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PEC 동탄유소년야구단 저학년부도 새싹리그(U-9)에서 준우승의 호성적을 거뒀다.황선학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