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올리는 이재명의 ‘민주평화광장’… 대권 세몰이 시동
깃발 올리는 이재명의 ‘민주평화광장’… 대권 세몰이 시동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1. 05. 11   오후 7 : 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여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전국 조직 ‘민주평화광장’이 발족한다.

민주평화광장에는 조정식 의원 등 1만5천여명이 참여, 이재명 지사의 본격적인 대선 세몰이가 시작될 전망이다.

민주평화광장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 미디어대학원대학교 상암연구센터 소극장(KGIT센터 4층)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원(5선ㆍ시흥을)과 이종석 참여정부 전 통일부장관이 공동대표를 맡으며 국회의원, 정치인, 각계 인사 등 1만5천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발기인들을 대표해 50여명만 참석하는 온라인 창립대회 형식으로 열린다. 조정식, 김성환, 김윤덕, 강준현, 문정복(시흥갑), 민형배, 박성준, 이동주, 이수진(서울 동작), 이수진(비례), 이해식, 이형석, 임오경(광명갑), 장경태, 전용기, 정일영(연수을), 최혜영, 홍정민(고양병) 등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과 김현권, 정은혜, 홍미영 등 전직 국회의원을 비롯해 22명의 원외지역위원장, 다수의 지방의회 시·도의원 등 정치인이 발기인으로 참석한다.

또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외에도 우희종 전 더불어시민당대표, 황석영 작가, 권영빈 세월호특조위 위원, 강성종 신한대총장, 유명우 전 프로권투세계챔피언, 조정래 영화감독, 노정렬·서승만 코미디언 등도 발기인으로 함께 한다.

한편 11일 차기 대권을 위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친위조직인 ‘광화문포럼’이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문을 열었고, 지난 10일에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연대와 공생’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대권 세몰이가 시작됐다.

최현호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