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중, 종별펜싱 남중 에페 시즌 V2…여중부선 동성중 1위
발안중, 종별펜싱 남중 에페 시즌 V2…여중부선 동성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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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부 개인전 우승자 김도현은 2관왕…동성중, 5년만에 대회 정상
▲ 남중부 에페 단체전 우승 화성 발안중(왼쪽 두번째가 2관왕 김도현).발안중 제공

‘펜싱 명가’ 화성 발안중이 제59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에페 단체전서 시즌 2관왕에 올랐고, 여중부선 수원 동성중이 우승했다.

김은희 감독과 김승섭 코치가 이끄는 발안중은 16일 충북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남중부 에페 단체전 결승에 김도현, 김마하, 남호현, 남가현이 팀을 이뤄 출전, 진주제일중을 45대38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 대회서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던 발안중은 제33회 한국중ㆍ고연맹회장배 선수권대회(3월) 우승에 이어 시즌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고, 개인전 우승자인 김도현은 2관왕이 됐다.

앞서 발안중은 16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8강전서 울산 태화중을 45대24, 준결승전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체중을 45대41로 누르고 결승에 나섰다.

발안중 우승의 주역인 김도현은 전날 열린 개인전 8강서 남호현(발안중)을 15대8, 준결승서 김찬현(인천 해원중)을 15대8로 누른 후 결승서 김동욱(성남 영성중)을 15대9로 완파하고 우승했었다.

▲ 여중부 에페 단체전 우승 수원 동성중 선수단.동성중 제공
▲ 여중부 에페 단체전 우승 수원 동성중 선수단.동성중 제공

또 여중부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박경원 감독ㆍ김영아 코치가 지도하는 동성중은 김성현, 김하빈, 김다인, 김소율이 팀을 이뤄 한국중ㆍ고연맹회장배 선수권대회 우승팀인 ‘맞수’ 발안중을 45대38로 제치고 5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이날 동성중은 8강서 춘천 봄내중을 44대30, 준결승전서 대전 문정중을 45대33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으며, 발안중은 8강서 지난해 우승팀인 서울 창문여중을 45대38, 준결승전서 인천 해원중을 45대34로 제쳤으나 결승서 동성중 벽을 넘지 못해 2년 연속 준우승했다.

한편 전날 열린 여중부 에페 개인전서 강지윤(발안중)은 4강서 팀 동료 방효정을 15대5로 물리친 후, 결승서 허세은(문정중)을 접전 끝에 15대13으로 꺾어 한국중ㆍ고연맹회장배 선수권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이 밖에 남중부 플뢰레 단체전 경기 광주 곤지암중, 인천 가좌중, 여중부 플뢰레 단체전 인천 만수여중은 모두 4강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공동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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