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외국인근로자 의료서비스 업무협약
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외국인근로자 의료서비스 업무협약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1. 05. 18   오후 8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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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최상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오른쪽)와 최종경 신세계외과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지사장 최상건)가 18일 수원시 소재 신세계외과(원장 최종경)와 외국인 근로자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가 의료서비스를 이용 시 인력공단에서 모국어 통역을 지원하고, 신세계외과서는 이들에 대한 진료비를 할인해준다.

이 계기로 양 기관은 수원과 화성시에 거주하는 1만5천446명의 외국인 근로자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와 품질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상건 지사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겪는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문화 차이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계속 강화하겠다”며 외국인 근로자가 중점적으로 유입되는 수원과 화성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체류 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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