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후계자협 여주협의회 출범...창립총회 열고 이필기 회장 인준
한국임업후계자협 여주협의회 출범...창립총회 열고 이필기 회장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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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후계자 창립총회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 여주협의회 창립총회가 지난 25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줌ㆍZOOM)으로 진행된 창립총회는 최무열 협회 중앙회장과 제갈준성 협회 경기도지회장, 이항진 여주시장과 박시선 여주시의장,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 등 창립축하 영상메시지 시청과 화상회의를 통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창립총회는 초대 이필기(아름드리 호두농원 대표)협의회장과 최한순(솔빛농원 대표) 감사, 송민주(예림원 대표)사무국장) 부회장, 사무차장 등 임원진 선출에 따른 총회 인준, 정관개정안 승인 등으로 진행됐다.

여주협의회는 지난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남부협의회에서 조직개편을 통해 명칭변경과 함께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54명의 정회원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여주협의회는 창립 비전 선포를 통해 여주시에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1년 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발족, 지역사회 임업인 육성 지자체 지원확대, 정보공유 및 회원 간 소통을 위한 협의회사무실 확보, 회원 권익보호와 100명 이상 회원증원 등을 다짐했다.

▲ 임업후계자 창립총회
임업후계자 창립총회

이필기 협의회장은 “임업후계자협회는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산림청 산하 단체로 국토산림녹화에 크게 기여하고 산림청 2050 탄소중립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여주시 전체면적의 50%가 산림임에도 임업분야는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앞으로 우리 협의회가 앞장서서 임업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1년 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여주시 개최가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시와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과 사회단체, 회원 등이 힘을 모아 만전을 기하겠다”며“임업진흥촉진법에 의한 임업후계자 발굴과 지역사회에서 임업을 선도할 수 있는 지도자 자질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항진 시장은 “정부의 탄소중립은 지구를 살리는 길이다. 여주협의회가 창립되어 임업인의 권익증진과 임업발전이 크게 기대된다”며“지난해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여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였으나 아쉽게도 코로나 19로 올해로 연기되어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으로 시는 대회개최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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