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회] 정찬민 “용인 고림지구 고유초·중 설립 10년만에 ‘청신호’”
[생생국회] 정찬민 “용인 고림지구 고유초·중 설립 10년만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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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찬민 국회의원(용인갑)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27일 용인 고림지구 고유초·중학교 설립 계획과 관련,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자체재정투자심사에 적정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설립은 용인 처인구 고림동 일대 고림지구의 대단위 도시개발사업 진행에 따른 것으로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학교 규모는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 △고유초 총 46학급(일반 42, 유 3, 특 1) △고유중 총 25학급(일반 24, 특 1)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용인 고림지구 고유초·중 신설은 당초 지구단위 계획 승인을 받아 각각 2009년과 2010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었지만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개교 시기마저 연기됐다.

약 10여 년만인 지난해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재도전했으나, 해당지역 내 아파트 분양 공고 지연에 따라 학생수요 예측이 학교신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또다시 고배를 마셨다.

이후 정 의원과 용인시, 용인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의 협의와 노력으로 대책이 마련돼 이번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를 적정으로 통과, 오는 7월에 예정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재의뢰를 앞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 의원은 특히 지난해 7월과 지난 4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두 차례에 만나 ‘용인 고림지구 학교 신설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이달 4일에는 ‘긴급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정 의원은 “이번 적정 통과로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며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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