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강호’ 광명시청, 회장배실업검도 단체전 2연패 ‘얍!’
‘전통의 강호’ 광명시청, 회장배실업검도 단체전 2연패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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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달서구청에 2-1 짜릿한 역전승…정병구 감독, 최우수지도자상
제6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한 광명시청 검도팀.광명시청 제공
제6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한 광명시청 검도팀.광명시청 제공

‘전통의 강호’ 광명시청이 제6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명장’ 정병구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광명시청은 10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단체전 결승에서 이호진, 배환진의 활약으로 이영욱이 분전한 올해 춘계실업검도대회 우승팀인 대구 달서구청을 2대1로 따돌리고 2연패를 달성했다.

결승서 광명시청은 선봉 남우석이 달서구청 김진욱과 득점없이 비긴 후 2위전서 이상현이 이영욱에 0-2로 져 기선을 빼앗겼다. 이어 3위 원건희와 중견 방지훈이 정현교, 현기진과 연속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해 위기에 몰렸다.

5위전서도 고청규가 배정민과 1-1로 비긴 광명시청은 부장전서 이호진이 김운성에게 머리치기를 성공시켜 1-0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마지막 주장전서 배환진이 주연우를 역시 머리치기 1개로 제압해 짜릿한 역전우승을 일궈냈다.

앞서 광명시청은 예선전서 전남 무안군청을 2대0으로 꺾은 뒤, 준준결승전서 충남 천안시체육회를 접전 끝에 2대1, 4강전서는 수원시청을 상대로 3대2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광명시청을 대회 2연패로 이끌며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정병구 광명시청 감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2연패를 달성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전통의 ‘검도 도시’인 광명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선수단을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준결승전서 달서구청에 0대1로 패한 부천시청과 광명시청에 진 수원시청은 공동 3위를 차지했고, 개인전 남양주시청 전인성도 4강서 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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