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인창고 학생자치회, 안승남 구리시장과 '그린뉴딜 구리' 논의
구리 인창고 학생자치회, 안승남 구리시장과 '그린뉴딜 구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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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고 학생들과 기후위기 대응 소통 시간 가져

구리시 인창고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안승남 구리시장과 가진 그린뉴딜 구리 기후위기 대응 관련 격의 없는 소통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자치회 임원 6명은 지난 9일 오전 인창고 학생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관련 청소년 정책 제안’이란 주레로 안 시장과 정담을 나눴다. 정담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자치회 류지민 회장은 교내에서 실시하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급식 잔반 제로 캠페인’ 등 다양한 사례 소개와 자전거도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아리차장 강윤지 학생은 차열 페인트를 활용한 냉난방비 절약으로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총무차장 안아윤 학생은 왕숙천과 한강시민공원 등 녹지공간 확충을 통한 탄소 중립 도시를 만들자는 의견을 내는가 하면 학예차장 김현수 학생은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한 카카오티 바이크 등 공유 전기자전거의 사례를 소개했다.

자치부회장 김유솔 학생은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의 확대로 대중교통 활성화의 긍정적 효과를 강조하며 사업 홍보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안승남 시장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너무 고맙다”며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잘 반영,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을 차질 없이 준비해 구리시를 그린뉴딜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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