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 안전 지킴이'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17일 수원서 오픈
'장애인 고용 안전 지킴이'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17일 수원서 오픈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1. 06. 15   오후 5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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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돕는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한태림)가 오는 17일 수원에 문을 연다.

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해 서울, 부산, 광주 3개소에 이어 올해 경기도를 비롯해 대전, 대구 등 3개소를 신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대구센터는 지난 8일 대구 수성구에 개소했고, 대전센터는 대전 서구에서 24일 개소 예정이다.

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에 위탁해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열악해진 장애인 근로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직장생활의 적응을 돕고 있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가 직장생활에서 겪는 부당 해고나 불이익을 해결하기 위해 노무사, 변호사, 수어통역사 등 전문가를 위촉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센터는 이날 개소식과 함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와 장애인근로자지원 파트너십 간담회를 갖는다.

개소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개소식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 개소 영상과 축하글 남기기 코너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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