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경기교육] 지석초 수학 공개수업 후 ‘띵커벨’로 즐거운 복습
[꿈꾸는 경기교육] 지석초 수학 공개수업 후 ‘띵커벨’로 즐거운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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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0일 지석초등학교 6학년 반에서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수학 과목을 수업했고 ‘비와 비율’을 학습했다. 기준량을 구하고, 비교하는 양을 구하고, 이 문제의 비율을 분수로 나타내기도 하고, 또 아이들은 모두 토끼 눈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집중해 경청했다. 그랬기에 선생님은 우리에게 더 멋진 수업을 가르쳐주셨다. 수학수업이 끝난 이후 ‘띵커벨’ 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 지금까지 배운 비와 비율을 퀴즈로 다시 복습했다. 띵커벨사이트에서 복습을 하니 더더 오래 기억 할 수 있게 됐다. 띵커벨은 아이들이 퀴즈를 풀면서 1위, 2위, 3위가 정해지기 때문에 “우와, 1등!”, “아 잘못풀었어”, “아냐 얘들아, 다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입에선 탄성이 나오기도 했고, 응원의 목소리, 함성, 모든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교실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이기에 사실 좀 걱정했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쉽게 잘 학습하는 것 같았다. 수학시간이 끝난 다음 우리 모두 다 수학시간이 끝나 무척 기뻐했다. 물론 아쉬워하는 아이들도 보였다. 공개수업(수학 시간)이 2교시였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것을 인지한 나는 마음속으로 탄성을 내었다. 사실 공개수업 시작하기 전, 선생님께서 당부하셨다. 절대 일부러 재미있는 반 분위기를 형성시키려 막 웃기려고 하지 말라고, 평소대로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 반 아이들은 평소대로 질문도 하면서 발표도 하고 수업도 집중해 열심히 참여했다. 공개수업이 2교시였지만, 아직은 피곤했을 시간이었지만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준 친구들이 대단했고 우리를 계속 가르쳐주신 선생님도 감사했다. 물론 수업을 열심히 들은 나도 내가 대견하다. 사실 공개수업은 부모님이 오셨었다.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하지만 이젠 부모님과 함께 공개수업을 진행할 수 없기에 너무 아쉽다. 코로나가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침범한다.

유나영 통신원(용인 지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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