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용 군포문화재단 대표..."문화예술로 시민에 꿈과 행복 선사"
성기용 군포문화재단 대표..."문화예술로 시민에 꿈과 행복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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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성기용 재단대표
군포 성기용 재단대표

“군포문화재단만의 특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과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5월1일 취임한 군포문화재단 제3대 성기용 대표이사(53)는 3년 임기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성 대표는 우선 현재 군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군포문화재단의 전사적 역량을 모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심화ㆍ발전시켜 문화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민 거버넌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 대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이를 통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문화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도시 군포를 위해 참여해 주시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재단은 군포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고, 서로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군포예술인센터’ 조성사업이 포함돼 있다. 센터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 및 교류 공간,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완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재단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 문화예술생태계를 회복시키고, 더욱 활발한 예술인 창작활동을 위한 종합지원시스템을 마련 중에 있다.

이 외에도 시민들이 더욱 질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타지역 문화재단과 유관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공연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차별화된 공연장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 대표는 “문화예술회관을 비롯 재단 시설들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나갈 계획”이라며 “누구나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평생학습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데도 주력할 예정이다.

성 대표는 “재단의 여러 사업영역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행복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지역문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윤덕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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