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환경기업 통상촉진단, 동남아 시장 1천31만달러 계약추진 성과
경기도 환경기업 통상촉진단, 동남아 시장 1천31만달러 계약추진 성과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1. 06. 20   오후 4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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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통상촉진단 상담

경기도내 환경기업 10개사가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89건의 수출상담과 1천31만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지난 8~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디지털무역상담실에서 ‘2021년 경기도 환경기업 동남아 온라인 화상 통상촉진단’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현지 바이어 78개사와 비대면 상담회를 갖고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도내 우수 환경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온라인 통상촉진단은 동남아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오염방지장치, 먼지센서, 산업용 집진기 등 다양한 환경산업 전문기술 품목을 선정해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모든 참가 기업의 원활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바이어 상담 주선, 통역, 사후관리를 위한 B2B(기업 대 기업) 매칭 플랫폼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동남아통상촉진단+상담+(2)
동남아통상촉진단 상담

성남시 소재 플라즈마 살균기 제조기업 N사는 플라즈마 살균기를 찾고 있는 바이어 K사로부터 병원용, 차량용, 가정용 제품의 완벽한 공기 살균 효과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향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의 수요를 검토하고 상담을 추가하기로 해 현지 시장반응에 따라 90만달러 이상의 수출이 기대된다.

또 베트남 현지 바이어 T사는 화성시 소재 산업용 집진기 제조기업 W사의 제품으로 완성품을 제작하면 품질과 가격에서 더 좋은 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제품 구매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박성남 도 환경국장은 “경기도는 도내 환경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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