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정병국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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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5선(16~20대) 출신의 정병국 전 의원이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2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정 전 의원을 인재영입위원장에 임명한 것을 비롯, 대외협력위원장에 권영세(4선·서울 용산) 의원, 디지털정당위원장에 IT 전문가 이영 의원(비례)을 각각 임명했다.

이 대표는 정병국 인재영입위원장에 대해 “5선의 국회의원을 지낸, 누구보다 개혁적이고 당 안팎의 인물들과 두루 소통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당의 지형을 확장하기 위해서 다양한 인사 영입과 함께 특히, 개혁적이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실망한 탈진보 전문가 인사들을 포함한 다양한 분들과의 소통을 진행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기 경기도지사 주자로 거론되는 정 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청년정치학교 교장을 맡아 청년정치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이 대표는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과 관련, “저는 당 대표로서 공정한 대선 경선을 보장하기 위해 당 밖의 대선주자와의 접촉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며 “저를 대신해서 당 밖의 대선주자들과 활발히 접촉하고 그들을 당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부여받는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야권의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감사원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윤 전 총장의 2년 선배이면서 최 원장의 2년 후배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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