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회장기대학·실업양궁 女 단체전 우승
경희대, 회장기대학·실업양궁 女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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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계명대 6대2 제압…임두나 3관ㆍ김예후 2관왕
올림픽제패기념 제38회 회장기대학ㆍ실업양궁대회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경희대 여자 선수들과 남자부 입상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경희대 제공

경희대가 ‘올림픽제패기념 제38회 회장기대학ㆍ실업양궁대회’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명장’ 최희라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21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서 정지서, 임두나, 김서영, 김예후가 팀을 이뤄 대구 계명대를 세트스코어 6대2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경희대는 지난 5월 종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전국 무대를 제패했다.

경희대는 1세트를 57-56으로 이겨 2점을 선취했지만, 2세트를 53-57로 패해 2대2 동률을 허용했다. 하지만 경희대는 3세트를 56-50으로 잡아 다시 앞서간 후 4세트를 58-55로 승리해 우승했다.

또 경희대 우승의 주역인 임두나는 앞선 여대부 싱글라운드에서 70m(339점)와 60m(351점)를 차례로 석권해 단체전 우승 포함 3관왕에 올랐으며, 김예후는 30m서 358점으로 1위를 차지해 2관왕이 됐다.

한편 혼성 단체전서 김예찬ㆍ임두나(이상 경희대)는 김정훈(조선대)ㆍ김민서(광주여대)에 져 준우승했고, 남녀 개인전 김예찬과 김서영도 결승서 각각 김강현, 강고은(이상 안동대)에 세트스코어 3대7, 5대6으로 패해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70m 이명준(경희대)은 339점을 쏴 은메달을 따냈다.

이 밖에 경희대는 남대부 단체전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정지서는 여자부 개인전과 30m서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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