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유니콤넷 대표 "공공분야 IT기술 선도 이끌겠다"
최경식 ㈜유니콤넷 대표 "공공분야 IT기술 선도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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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콤넷 최경식 대표

경기도 지자체들이 스마트 자가통신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공공기관 광대역자가통신망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01년 창립한 ㈜유니콤넷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 방범, 보안 등의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인식률의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종 무선 통신 인프라(와이파이 등)와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결합하고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과 연계해 교통, 안전, 복지, 도시재생 등 유기체적 스마트도시를 구현한다. 스마트 자가통신망 구축으로 따라오는 통신사용료 절감 효과는 덤이다. 이 같은 실효성에 힘입어 현재까지 ㈜유니콤넷을 통해 스마트 자가통신망을 구축한 도내 지자체도 12곳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유니콤넷은 이달 이천시의 스마트 도시정보 인프라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이천시 스마트 자가통신망 구축’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총 사업비는 약 50억원 규모로, 내년까지 1ㆍ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 사업에서는 시청,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사업소 등 행정기관 70개소 및 CCTV 33개소를 광케이블 약 193㎞와 광전송장비 250대로 구축한다. 2단계 사업에서는 이천시 관내 각종 CCTV 626개소를 광케이블 337㎞와 광전송장비 626대로 연결한다.

구축이 완료되면 현재 운영 중인 통신대역폭 속도가 약 14배(10Gbps→140Gbps)에서 140배(1Gbps→140Gbps)까지 확장돼 고품질 행정서비스 및 CCTV 영상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반도체 벨트에 속해 있는 이천 지역의 영세 공장들과 농촌지역까지 IoT, 와이파이 등의 초고속 정보통신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해당 지역 내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팜과 같은 스마트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유니콤넷 대표는 “사회 전반적으로 데이터가 증가하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는 시대가 도래하며, 각 지자체에서 스마트시티 구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초연결통신망의 리더로서 독특하고 창조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공공분야의 정보통신 기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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