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회] 배준영,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등 주요현안 협의
[생생국회] 배준영,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등 주요현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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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23일 인천항만공사(IPA) 초청으로 공사를 방문, 내항 1·8부두 재개발 등 주요현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대표이사와 최정철 경영부사장, 김종길 운영부사장, 홍성소 건설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배 의원은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을 하며 지난 2015년부터 관계자들을 설득해 궤도에 올렸던 내항 재개발사업이 인천항만공사 사업제안으로 마침내 추진이 확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내항 재개발이 성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준욱 대표이사는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우리 공사의 사업제안을 단독 평가 중”이라면서 “오는 9월 통과 시 관련 법상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는 한편 사업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역사회와 교감을 통해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9월 말로 예정된 인천~제주 선박 재취항 관련 추진현황도 점검했다.

배 의원은 “목포여객터미널은 1인 승객당 점유면적이 인천보다 4배 넓다”면서 “인천시민과 여행객들을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며 옹진군 도서지역을 오가기 위한 여객터미널의 확충을 거듭 요청했다.

이에 김종길 부사장은 “여객터미널을 하나로 통합해서 확장하는 것이 최적일지, 1터미널과 2터미널로 나누는 것이 효율적일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인천지역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천항이 잘 돼야 인천 경제가 산다”면서, 연안부두 활성화에 필요한 접근성 강화 등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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