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극장가, ‘시카다 3301’·‘블랙위도우' 개봉
7월 극장가, ‘시카다 3301’·‘블랙위도우'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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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다
영화 시카다

6월 극장가를 공포영화가 휩쓸었다면 7월 극장가는 액션영화로 물들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침체기를 보낸 극장가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즌을 앞둔 만큼 액션영화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먼저 7월1일 개봉하는 영화 <시카다 3301>이 액션영화의 첫 시작을 알린다. 이 영화는 의문의 웹 조직에서 지능 테스트 메시지를 받은 천재 해커 ‘코너(잭 케시)’가 그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복잡한 퍼즐을 푸는 과정을 담은 코드브레이킹 스릴러다.

영화 시카다 3301 1
영화 시카다

실제 지난 2012년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고도의 지능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는 명목으로 알 수 없는 일을 벌인 조직 ‘시카다 3301’과 관련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현재까지도 미해결로 남은 실화라는 소재와 스케일감 있는 액션이 더해져 올여름 관객들의 무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특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에 출연한 ‘앨런 리치슨’이 연출을 맡아 할리우드 액션의 면모가 더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화 '블랙위도우'
영화 '블랙위도우'

 

이어 <블랙위도우>가 내달 7일 개봉을 앞두며 액션영화 열기를 잇는다. <블랙위도우>는 그동안 어벤져스에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블랙위도우의 첫 솔로 영화다. 블랙위도우인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거대한 음모와 실체를 알게 된다.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새로운 위도우들의 위협에 맞서 반격을 시작하면서 그는 스파이로 활약했던 자신의 과거와 전에 함께 했던 동료를 마주하게 된다. 그동안 숨겨진 이야기에 블랙위도우만의 액션이 조화롭게 이뤄져 통쾌함과 짜릿한 묘미를 선사한다.

영화 '블랙위도우'
영화 '블랙위도우'

김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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