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남양주북부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 입력   2021. 06. 25   오후 3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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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署, 초등학교 등교지원 캠페인.
남양주북부署, 초등학교 등교지원 캠페인.

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박상경)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23개교 대상, 경(警)-학(學) 협업 등교 지원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별내동 소재 덕송초등학교를 첫 시작으로 이날 진건읍 소재 사능초등학교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남양주북부경찰서를 주민과 학부모, 학생 등에 알리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물티슈 및 밴드, 부채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함께 참여하고, 함께 지키고, 함께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자’는 구호를 외치며 진행됐다.

그동안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 학교장, 생활인권교사, 학생자치회 임원, 어머니폴리스 등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행사 후 경찰-학교장 간담회를 통한 현장 의견수렴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나눴다.

박상경 서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청소년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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