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인천 7곳 조직위원장 공모
국민의힘 경기·인천 7곳 조직위원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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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3일 경기·인천 7곳의 조직위원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안양 만안과 안양 동안갑, 고양병, 파주을, 화성병, 하남, 인천서을 선거구를 포함해 전국 13곳의 조직위원장을 공모하기로 하고, 이를 공고했다.

고양정 당협위원장인 김현아 전 의원은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에 내정됐으나 오는 19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와 임명 절차가 남아 이번 공모에 포함되지 않았다.

조직위원장 신청서 접수는 오는 20~21일 양일간이다.

이번 공모 지역 중 안양 만안과 안양 동안갑. 파주을, 화성병, 고양병 등 5곳은 지난해 12월 당무감사를 통해 당협위원장 교체 대상에 포함돼 올해 1월(고양병은 2월 재공모) 공모를 통해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까지 마쳤었다. 하지만 적임자를 선정하지 못해 6개월 넘게 사고 당협으로 남아 있는 상태다.

인천 서을은 당무감사가 끝난 후 박종진 전 당협위원장이 사퇴했고, 하남은 이창근 전 당협위원장이 지난달 서울시 대변인을 맡으면서 당협위원장을 사퇴해 사고 당협이 됐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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