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회] 김남국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의무화법’ 대표발의
[생생국회] 김남국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의무화법’ 대표발의
  • 임태환 기자 ars4@kyeonggi.com
  • 입력   2021. 07. 14   오후 9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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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안산 단원을)은 14일 “취약노동자의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기준의 근거를 마련하고 휴게시설이 적극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일명 ‘청소 및 경비 노동자 휴게시설 의무화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지난 11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청소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서울대학교 기숙사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며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 권리가 보장된 사회를 위해서라도 주택 및 건축법 일부 개정안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법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 개정안은 청소 및 경비 등 관리업무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자 휴게시설 면적과 위치를 명확히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지상층에 설치된 휴게시설에 한해 신축단계부터 휴게시설이 적극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김 의원은 “개정이 통과한다면 보다 쾌적한 환경의 휴게시설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열악한 환경에 놓인 노동자가 많기에 조속히 논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임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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