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경기교육] “학교폭력·무단횡단 NO… 친구사랑 YES”
[꿈꾸는 경기교육] “학교폭력·무단횡단 NO… 친구사랑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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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석초 학생회, 후문서 캠페인 ‘시선집중’

지석초등학교 후문에서 6학년 전교회장, 전교 부회장, 반 회장, 반 부회장이 팻말을 들고 캠페인 활동을 했다. 학교폭력이나 무단횡단 등 각각 다양한 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이런 회장, 부회장들의 노력과 봉사 덕에 우리 학교는 한 층 더 행복해지고 건강해졌다.

후문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이 보고 마음에 되새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생명은 더하고 사랑은 나눠요”,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건널 때는 좌우 보고 안전보행하세요!”, “무단횡단 위험해요 횡단보도 이용해요” 같이 안전과 학교생활에 관한 내용이 쓰여있는 팻말들을 가득히 들고 있다.

회장, 부회장들이 우리 학교를 지키고 모든 학생들을 보듬어 주려는 마음이 우리 학생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회장, 부회장들이 학교에 일찍 등교해 좋은 학교를 만들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비록 팻말뿐이지만 회장, 부회장들의 마음과 정성을 더한다면 그만큼 좋은 학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회장, 부회장들의 열정을 이 기사에 담는다는 것이 영광일 따름이다. 침대에서 일어나 많이 졸렸을 텐데도 불구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려고 졸림을 꾹 참고 후문 쪽에 팻말을

유나영 통신원(용인 지석초)

 

들고 캠페인에 참여해줬다. 회장, 부회장들의 학교를 아름답게 가꾸려는 마음을 우리 전교 학생들도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이제 곧 회장, 부회장을 바꿀 때가 되어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다. 하지만 다음 반 회장, 부회장, 전교 회장, 부회장들도 학교를 위한 노력과 정성을 보여준다면 정말 행복하고 희망적인 학교가 될 것이다. 지금 우리의 회장, 부회장들도 우리의 마음에 장착해 학교를 위해 봉사하는 회장, 부회장으로 길이길이 기억될 것이다. 우리 6학년들의 마지막 회장, 부회장들도 우리 학생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팻말을 들었던 회장과 부회장들도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

유나영 통신원(용인 지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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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21-07-19 00:55:21
훌륭한 회장 부회장이 지석초에는 많은가봐요^^멋진 기사 잘봤어요♡♡유나영 기자님 항상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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