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경기교육] 코로나로 지친 마음 숲에서 치유해요
[꿈꾸는 경기교육] 코로나로 지친 마음 숲에서 치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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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양초교, 생태체험학습 운영
▲ 나뭇잎을 찍어 나만의 손수건을 완성하는 학생들.
▲ 나뭇잎을 찍어 나만의 손수건을 완성하는 학생들.

“코로나 속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치유해요”

수원 화양초등학교(교장 이재인)는 1ㆍ2ㆍ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이달까지 1학기 생태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생태체험학습은 학교와 가까운 숙지공원으로 걸어가며 숲을 체험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생태 교육 단체인 산들레 생태연구회와 함께 진행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숲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각 반 두 모둠으로 나뉘어 꽃과 나무 관찰하기, 나무 의사가 되어 물관 체험하기, 나뭇잎 판화를 활용한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등의 활동이 이어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랜만에 숲에 가니 공기가 좋다. 청진기로 나무 소리를 들으니 재미있었다’, ‘많이 간 곳이라 똑같겠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게 많았다’, ‘풀피리도 불고 나무 소리도 들어봐서 좋았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재인 교장은 “아이들이 우리 마을의 숲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고 숲에서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었다”며 “2학기에도 3ㆍ5ㆍ6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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