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 수원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현장 긴급 점검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 수원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현장 긴급 점검
  •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입력   2021. 07. 19   오후 5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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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 수원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현장 긴급 점검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19일 수원세무서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체계와 ‘2021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현재 수원세무서는 신고담당부서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일부 직원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부지방국세청 직원으로 구성된 신고지원반(15명)을 가동해 신고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김재철 청장은 코로나19 및 전산장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일선의 신고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도움창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는 지원시스템 마련을 지시했으며, 도움 창구를 돌아보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신고업무 지원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과 대학생 등 신고도우미를 격려하고 남은 신고기간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철 청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도움 창구를 축소 운영하고 있지만, 신고 취약계층과 물리적 신고환경이 부족한 방문 납세자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ㆍ영업제한 개인사업자 8만9천명의 납부기한을 9월 말까지 연장하고 그 밖의 피해 사업자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납부연장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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