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길온천 물산업 벤처단지로 복합 개발하자”
“안산 신길온천 물산업 벤처단지로 복합 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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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문제를 놓고 찬반이 팽팽한 안산 신길온천을 국내외 물산업을 선도할 벤처단지로 복합 개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28일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도시환경위 박태순 위원장과 주미희 의원 등은 최근 시의회에서 (사)한국지하수수질보전협회 관계자 등 국내 물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길온천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를 주제로 간담회을 열고 이 같은 의견에 접근했다.

이 자리에서 (사)한국지하수수질보전협회 관계자는 “안산신길온천은 식염 함유량이 1만5천㎎ 이상의 강식 식염천으로 온천으로 개발하면 치료용 온천 등으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자원개발?활용가치를 검증하기 위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온천수 추가 시료채취 조사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태순ㆍ주미희 의원은“안산신길온천은 온천수 성분에 따른 물산업 벤처 복합단지로 개발 가능성이 높다는 관련 전문가들의 분석에 동의한다”며 “지역 내 귀중한 물자원이 사장되지 않고 미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밀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온천개발문제가 빠른 시일 내 매듭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염천은 온천수 1㎏중 식염이 1천㎎ 이상이 포함된 온천으로 국내 온천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많지 않고 식염 함유량이 1만5천㎎ 이상을 강식염천이라 하고 5천㎎ 이하는 약식염천으로 분류하고 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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