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수동면 골프장 증설 계획에 주민들 "환영"
남양주 수동면 골프장 증설 계획에 주민들 "환영"
  •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 입력   2021. 08. 01   오전 12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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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면 지역 사회단체 대표 22명이 지역에 골프장 건설 추진 계획이 밝혀지자 일제히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1일 남양주 수동면 발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위원회는 최근 남양주시와 시의회에 “대규모 골프장 시설이 입지하면, 세수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수동면은 특별한 규제가 없음에도 낙후성을 면치 못해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며 “일부 주민은 환경을 보전해야한다는 명분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많은 주민은 지역이 발전하고 삶의 질을 높이려면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수동면 내방리 산18-1번지 일대 203만㎡에 36홀 규모의 대중형 골프장과 친환경 사계절 복합단지, 휴양문화시설 등의 건설을 추진 중이다.

사업지구는 남양주시청으로부터 북동측으로 직선거리 약 15㎞ 거리에 위치, 북측으로 포천ㆍ가평과 접하고 있으며 대상지 남측으로 약 13㎞ 이내에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IC,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 호평IC 등이 위치하고 있다. 포천화도고속도로(공사중) 수동IC와 내촌IC 등이 약 7㎞ 이내에 있고 남측구역에 지방도 387호선이 연접하고 있어 교통성이 뛰어나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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